부산 전시회 영도 피악에서 텍스처 하우스를 만나다

 

부산 전시회 영도 PEAKTURE HOUSE

최근 영도 삐악이라는 어마어마한 건물이 생겼어!현대 생활방식에 맞게 카페, 아트, 문화, 레스토랑, 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1층은 넓은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총 4층까지 있는데 그 규모는 놀랍다.부산 영도 하면 바다와 배가 먼저 떠오르지만 피악 역시 대형 선박의 공간구조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우리가 이곳을 찾은 목적은 바로 부산 전시회 텍스처 하우스를 보기 위해서였다.입구 옆에는 거대한 전시 현수막과 함께 천장 행잉 작품이 걸려 있었다.
<영도전시 TEXTURE HOUSE> 장소: P.ARK 피악2층, 3층, 4층 카페 일부기간: 2021.07.01(목)~11.30(일)까지 시간: 매일 오후 12:00~20:00까지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부산전시회 입구가 보인다.오픈 행사로 포스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전시 포스터와 입장권 모두 힙한 디자인이다.
요즘 다양한 사회 이슈로 인해 멀어졌던 감각과 뒤섞인 감정들창작자들의 영감이 반영된 매개 텍스처를 통해 잠시 잊었던 이 감각과 환경을 회상하고 기억해보자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자 취지다. 많은 작가님들이 참여한 전시라서 기대됐다
입구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전시 물품이다.일회용 필름카메라와 머그컵, 마스킹 테이프, 노트 등이 있었는데, 다들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물건들이라 편리해 보였다.

제일 처음 접했던 'PADO'라는 작품영도 바다를 녹음해 만든 작품으로 영상 앞에 서면 질감 속에 비춰진다.몽환적이면서도 내 모습이 나와서 신기하고 재밌었어

추상적이면서도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 그림이 걸려 있다.내가 찍어준 열촬영 중인 내 모습!


'레다와 백조'라는 작품에서 둥근 실리콘 모형 같은데 마치 행성처럼 보이기도 했다.부산 전시회는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질감과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아 신선했다.

마치 3D 입체 모형을 보는 듯한 작품! 여러 개의 유기물이 기울어져 있어 서로를 받치고 있는 모습처럼 보였다.벨벳의 질감으로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 그러나 크기는 거대하여 이 공간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기고 있다.


여러 개체의 사진조각을 해서 구조물을 만든 것도 있다. 수박 그림이 너무 특이했다. 그리고 대학 시절 목업하기 위해 자주 쓰던 아이소 핑크와 오랜만에 만났다.연근의 단면형을 표현한것 같은데 너무 똑같이 생겨서 소름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방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 침대 위의 인간 형상의 드로잉은 계속 변화한다.


부산 전시회 텍스처 하우스에는 2D 일러스트 그림부터 공간 전체를 이용한 설치미술이 많았다.통일된 모습보다는 다양하고 각기 다른 개성으로 표현된 작품이었다.

그물에 건진 것과 그렇지 않은 것. 형태는 조약돌 모양이며 패턴을 가진 패브릭으로 만들어져 있다.아래 우물처럼 생긴 것도 바위 같지만 패브릭으로 만들어져 있어 이질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이다.


작가의 모든 의도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해석도 하고 관찰하며 느낌과 생각을 공유했다.이렇게 많은 질감을 보는 것은 오랜만이어서 전시 내내 흥미로웠어.


전시회는 2층부터 3층까지 이어진다.올라가자마자 보이는 건 여행지 사진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췄던 해외여행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다.사진보면서 조금이라도 힐링~!!

진짜 모래는 아니지만 작품만 봐도 어떤 질감인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이처럼 수많은 영감으로 만들어진 매개체들은 다양한 텍스처의 형태를 느끼게 해주었다.오빠랑 오랜만에 전시구경~~ 짧았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야

4층 일부분을 구경한 뒤 영도 피아크 카페도 가보았다.영도 피아크에서 부산 전시회와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마쳤다.정말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 :) 여러 가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런 복합문화공간이 부산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부산전시회 영도 피악텍스 차하우스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247번길 35 #부산전시회 #피액 #텍스처하우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세종시 장군면 하봉리 전원주 택지 포레스트힐 선착순 특별분양가 땅 오늘이 제일 좋을 때!! "땅값을 확인하세요"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 유퀴즈. 쌍용차 삼킨

배당 반드시 해야 할까? [금천구 세무사] [가산동세무사]비상장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