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수템 보온병 탑코 원터치 텀블러 450ml

 

겨울맞이 ^_^보온보냉 가능 르 텀블러를 하나 장만한 원터치 텀블러 탑코 450ml 코코아 용량도 딱 좋고 색깔도 예쁘고 이거일 줄 알았어 스텐텀블러
잠금 버튼도 있고 원터치 오픈 방식도 마음에 들었다.무엇보다 탈부착이 가능해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본체도 내부 용기도 모두 SUS3 04스텐을 사용하여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원터치 텀블러 녹이 슬지 않고 충격에도 강해서 나처럼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최대 6시간 보온, 보냉 가능한 보온병 탑코 원터치 텀블러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고 꼼꼼하게 포장된 상태로 받았다.
요게탑꼬 원터치탕 블러 450ml 질리지 않는 코코아색!
이중진공단열구조로 보온, 보냉에 좋은 보온병 뜨거운 음료를 담아도 외부로 온도가 전달되지 않아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으며, 찬 음료를 담아도 결로현상이 없다!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오픈되는 원터치 텀블러라 한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뚜껑이 열리면 이런 모습의 버튼만 누르면 되는 간단한 구조


모든부품을 분리하여 세척이 매우편리한 보온병 패킹부분을 뗄수가 없어서 찜찜한 경우가 많으나 스토퍼, 패킹 모두 뗄수가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나는 카페에 갈 때 항상 텀블러를 들고 다녔기 때문에 이날은 탑코원터치 텀블러를 들고 나갔다.
#탑코텀블러 #원터치텀블러 #보온병
코로나 때문에 카페에 많이 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카페에 간다니 너무 좋다ㅠㅠ 아직 홀에도 일회용 컵을 제공하는 카페가 많기 때문에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다
용량이 450ml이니까 충분하고 기 들어가는 용량이 작으면 아무래도 카페에서 사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용량이 좀 넓어 사용이 편리하다.
보온보냉이 가능한 탑코 원 터치 텀블러 차가운 음료도 오랫동안 시원하게 마실 수 있고 이중진공단열구조로 겉에 이슬이 묻지 않아 장시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카페 내부는 포근함이 있어 차가운 음료를 마신 이 카페 안은 따뜻했고, 텀블러 안의 음료는 훨씬 시원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음료수 마실 때 거추장스럽다 부분없는 보온병 뚜껑이 확 생겨서 그런지 코나 입가에 닿는 부분없이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뚜껑을 제대로 열지 않아서 코에 닿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 이런 점이 참 마음에 드는 ^>^

스텐레스 재질로 만들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요즘같이 위생에 민감한 시기에 이만한 것이 없는 모든 부분을 분리할 수 있어 꼼꼼하게 세척하여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가 가능합니다.
보온뿐만 아니라 보냉도 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들고 다니기 좋다.쓰던 텀블러를 정말 오래 썼다가 슬슬 바꿀 때가 되었는데, 이렇게 탑코원터치 텀블러로 바꿔 탄다.ㅋㅋ


적당한 크기, 큰 키스 기나이 450ml 조금 작은 것이 좋으면 350ml도 있고, 350ml는 화이트와 핑크가 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데 디자인에 색상도 코코아색이 너무 맘에드는 450ml는 민트색도 있지만 약간 화사한 색을 원한다면 민트색도 좋을 듯!
산책 나갈 때 필수로 들고 다니는 탑코 원터치 텀블러 보온 최대 6시간이라 산책 나갈 때 가져가면 하루종일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좋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당황스럽습니다.따뜻한 음료를 담아도 겉이 뜨겁지 않아 휴대하기 편한 잠금 장치가 있어 누수의 위험이 적고, 위험에 사용하는 나에게는 최고. ^^
추워도 좀 걸어야 돼서무리하게 몸을 움직여온 이날... 탑코 보온병에 따뜻한 음료를 담아서 나가길 정말 잘했다. 갑자기 엄청 추워졌어ㅠㅠ


원터치 텀블러라서 차 안에서 사용도 좋고 사용하기 전에는 원터치 텀블러가 뭐가 그렇게 좋을까 했는데 사용하니까...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너무 좋은 아이템... 너무 편하다잠금장치가 있어 쏟아질 위험도 없고 버트만 누르면 뚜껑이 열리기 때문에 운전 중 목이 마를 때 음료를 마시기 편하다.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보온병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텀블러를 원한다면 탑코원터치 텀블러를 추천한다!
#텀블러 #스텐물병 #보냉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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