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넥커버 넥 쿨러 오후 달팽이 시원하게 여름을!

 

밖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서 좋은 게 없을까 했는데 마침 넥 쿨러, 일명 쿨모크 토시에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만한 적당한 게 있었어요.


냉장고에 넣고 30분 정도 식힌 후에 가볍게 목에 돌리고 시원하게 사용할 만한 음식의 리뷰를 남길게요.





브레인 튜브 쿨 넥 커버 넥 쿨러

집에 돌아온 오후 달팽이 리노 브레인 튜브 넥 쿨러입니다.금색 포장 패키지가 반짝반짝해서 눈이 부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예쁜 골드색 패키지여서 완전 눈에 들어왔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도 퇴근하고 왔을 때 바로 야외활동 할 때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눈에 띄더라고요.
와디스 947% 펀딩에 성공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덥다고 냉동고냐 라빙을 꺼내 쓰기엔 너무 차가워서 선풍기만으로는 힘들 때 냉장고에 넣어둔 쿨넥 쿨러를 꺼내서 시원하게 사용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골드 패키지 안에 다시 부직포 포켓이 있어요.
앞에 적혀있는 14도의 의미는 이 쿨넥 쿨러 오후 달팽이 브레인 튜브 제품이 인체에 무해한 특허를 받은 특수용액(PCM)을 사용했는데 이 용액의 얼어점이 14도이기 때문입니다.
* 제품 구성 : PCM 튜브 + 넥밴드 +


사용방법
사용법이 어렵지 않고 냉장고에 30분간 넣어 냉각 후 사용합니다
냉동실의 경우 냉각 온도가 낮기 때문에 실온에 5분간 두고 나서 사용하라는 설명입니다.
벨크로로 되어 있다 때문에 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M 튜브와 밴드는 일체형이 아닌 넥밴드가 쉽게 세탁할 수 있도록 분리되어 좋습니다.
이 튜브가 예리한 것으로 손상되지 않으면 반영구적으로 계속 사용하는 제품입니다.이런 제품일수록 세탁이 가능해야 하는데 분리형이라 마음에 들어요.

냉각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겔튜브의 모습입니다.



목 뒤에서 쓰는 쿨 넥밴드지만, 뒷목과 쓰는 사람에 의해서 이마까지 사용할 계획입니다.
받고 나서 제가 먼저 목에 감아서 쓰고 있으니까 우리 딸이 하고 싶다고 가져가서는 덥다며 머리에 감고 있더라고요.^^

14도 얼음점으로 둘러싸자마자 벌떡 일어난다! 깜짝 놀라서 뺄 정도의 차가움이 아니라 "아~ 시원해!" 같은 느낌이에요



냉장실에 두고 꺼내봤습니다!
30분 동안 두면 된다고 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꺼낸 거예요.실온상태의 겔형과 달리 약간 얼어있는 모습입니다.

냉장고에 둔 건데 14도 얼점이라니 신기하네요잠시 얼은 듯 보였지만 만지자 조금 더 게르처럼 풀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살짝 목에 돌려보면 적당히 시원해서 좋아요! 더울 때는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중력이 바짝 필요할 때는 목에 감고 눈을 뜨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일단 뒷목이 맑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보세요
브레인 튜브 쿨 목토시 넥 쿨러를 사용해 본 남편의 느낌도 굿! 밖에서 일을 하거나 일을 한 직후 등 반영구적으로 길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 꺼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뒷목이 시원하다~ 브레인 튜브 상품은 오후 달팽이로 판매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오후달팽이] 상큼하고 센스있는 상점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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