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낸 에피소드(+비결) 숙취해소제 애증관계
이웃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숙취해소약과의 애증관계를 확실하게 끊은 저만의 건강관리 비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잠깐 술을 조금만 마시면 이틀 동안은 좀비 모드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숙취에 좋다는 것은 절대 찾아서 먹었는데,
뭔가 많은 분들도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준비를 해봤으니까 오늘도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제 비결도 얻고 가세요J
사회생활을하다보면어쩔수없이나가야하는술자리도있고여러가지신경쓸일이많아지다보니조금씩전반적으로건강에빨간불이들어오게된것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여러분 피로를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언제부터인가 식욕이 없어지고, 뭔가를 먹으면 속이 메스꺼워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생긴다는 전후해서 숙취가 되고 소주를 찾고 마실 음료, 초콜릿, 껌, 숙취로 매운 국물도 마셨습니다만,
하지만 안 먹는 건 너무 익숙했고 또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하기 위해 주 4회 홈트레이닝까지 했고 언젠가는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관리를 하면서 언젠가는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마저 들었습니다.
어느 날 아는 형이 오랜만에 바쁜 시즌을 보냈다고 만났는데 제가 관리 때문에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고 무슨 술을 마시느냐고 물어 그 동안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거든요.
그렇다면 단순히 숙취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간 건강 자체를 관리해야 알코올 분해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마침 형님네 회사가 가신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연구중인데, 원하신다면 참여해 보시겠습니까?
사실 형이 연구소에서 일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자세한 이야기를 처음 들어서 뭔가 들어보니 자사 제품은 아니지만 실제 반응은 어떤지 협찬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마침 숙취 해소약이 안 나오는 것 같아 고민하던 차에 잘됐다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하게 됐어요.
그랬더니 장문의 메일로 전반적인 요약을 보내드렸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형님 회사가 연구하고 있는 부분은 <간장관리복합식품>류의 하나로 표고버섯, 서리, 구기자 성분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 원료로 만든 고리의 모양인지 확인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고, 그래야 영양소의 분해를 도와주고 소화시켜서 체계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까 마침 저한테도 딱 맞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초반에는 숙취해소제보다 반응이 없어서 실망해서 오빠한테 물어봤더니
이게무슨약인지알게되면우선골고루잘먹고운동하는습관을기르는것에집중해서딱한달만지속적으로먹어보고이야기하라고하니까
잘못한 것도 아니고...ㅜㅜ 계속한 결과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빛을 받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든 마시지 않든 어느새 자고 있었는데, 온몸이 나른해지고 몸이 나른해져 버렸던 이전과는 달리,
그런 증상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현재는 가볍고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식욕도 다시 생기고, 식사 조절을 하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편해져서 생활의 만족도도 급상승한 느낌?www
그동안 숙취해소약에만 의존해 왔는데 이번 계기로 간장관리를 잘하게 되면서 운동과 식이요법에도 더 집중하게 되어 더 빠른 빛을 받게 되어 형에게 조금이나마 보은의 의미로 커피 한 잔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리 케어를 시작하여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래요~
이건 약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저는 이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J
이 글은 연구기관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섭취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