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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실업가) 프로필 나이 고향 키 몸무게 가족 학력 소속사

박승희는 1992년 3월 28일생 30살 입니다. 박승희의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라고 합니다. 박승희 키는 167cm, 몸무게 57kg으로 혈액형으로는 B형이라고 합니다. 박승희의 학력은 소화초등학교, 서현중학교, 광문고등학교, 경성고등학교(현 화성홍익디자인고등학교), 수원대학교 체육학과 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승희의 가족으로는 아버지 박정호, 어머니 이옥경, 누나 박승주, 동생 박세영, 배우자(1987년생)가 있다고 한다. 박승희 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입니다. 박승희의 주 종목은 1000미터와 1500미터입니다. 소속사는 박승희 씨고요. 박승희 종교는 가톨릭(세례명 리디아)이며 누나 박승주의 세례명은 마리아, 동생 박세영 선수의 세례명은 이냐시오입니다.

대대로 가톨릭 신자로서 매우 독실한 가톨릭 신자입니다. 모교 수원소화초등학교는 천주교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사립 초등학교로 평화방송 등 천주교 언론과 인터뷰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박승희의 왼쪽 팔에 문신이 있는데 자신의 세례명인 '리디아'를 한 것이라고 해요. 2014년 7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홍보 영상 '코이노니아(Koinonia)' 촬영에도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박승희는 한국의 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으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변경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2018 평창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출전권을 획득하여 한국 빙상 최초로 올림픽 2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전이경, 이호석, 이승훈과 함께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5명)이기도 합니다.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 빙상 가족

스케이트 삼형제 중 둘째로 언니인 박승주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고, 동생 박세영은 쇼트트랙 선수입니다. 박승주와 박승희는 동시에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고, 2년 뒤 박세영이 따라다녔다고 해요. 2007년 두 번째 박승희가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됐고,

맏딸 박세영이 2012년, 막내 박세영이 2013년 국가대표로 뽑히면서 세 아이가 모두 국가대표가 됐고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 함께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언니 박승주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성일과 결혼하면서 그야말로 빙판 위의 대가족이 됐죠.

일반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하는 다른 빙상선수들과 달리 박승희는 2011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실업팀에 입단했는데 그렇지 않아도 빙상 종목은 돈이 많이 드는 종목인데 삼형제가 동시에 대학을 다니면 부모가 금전적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 과거 쇼트트랙을 하게 된 계기 주니어 시절

박승희라는 황당한 계기로 스케이트를 탔는데 어머니는 어릴 때 피겨스케이팅 만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딸들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키우려고 큰딸 박승주를 초등학교 4학년 때, 작은딸 박승희를 2학년 때 수원소화초등학교 스케이트부에 등록시켰어요.

근데 학교 스케이트부에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반이 있어서 피겨스케이팅 반은 없었어요. 이후 스케이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던 어머니는 아이들이 서툴러서 트랙만 도는 줄 알았는데 뒤늦게 아이들이 배우는 게 피겨스케이팅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언니 박승주와 함께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운동을 시작하면서 단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낸 빙속 유망주였는데 초등학교 6학년 때 기록경기인 롱트랙보다 순위경기인 쇼트트랙에 더 흥미를 느껴 쇼트트랙으로 전향했습니다.

종목을 바꾼 지 1년도 안돼 출전한 동계체전 초등부 500m에서 46.020으로 초중고교, 대학부, 실업부의 역대 모든 기록을 경신하는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해 이후에도 단거리 최강자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거리는 타고난 저질 체력으로 준결승과 결승을 통과하는 실력이었습니다.

그리보 2006년 12월 서현중학교 2학년 때 주니어 국가대표로 3위로 주니어국가대표에 선발되었고, 2007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양신영, 신세범에 이어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만 15세 시니어 연령 제한이 풀리는 2007-08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4월 1차 선발전에서는 종합순위 12위로 2차 선발전에 진출했고, 9월 2차 선발전에서는 종합순위 3위로 만 15세에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첫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500m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지만 1차 선발전 500m 준준결승에서 당시 500m 최강자였던 정지수를 상대로 출발부터 앞서 나갔고 9월 열린 2차 선발전에선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44초대 벽을 깨고 43.960의 기록으로 500m 1위를 하게 됐어요.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 시절

박승희의 타고난 단거리 재능과 후천적인 장거리 훈련이 결합되어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최초의 올라운드 스케이터로 불리는 선수입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뛰어난 순발력과 파워로 시니어 초기까지는 단거리가 주 종목이었지만 체력이 달려 장거리가 약했어요.

하지만 태릉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의 장거리 훈련을 받으며 2009-10시즌부터 중장거리가 주종목이 됐지만 순발력이 떨어지면서 500m는 메달권에서 멀어졌습니다 2012-2013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장거리와 단거리 훈련을 조화롭게 하며 후퇴하던 500m 기량이 향상됐고, 2013-14시즌부터 전 종목이 메달권의 올라운더로 성장했습니다. 이런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이자 세계 남녀 선수로는 마크 가뇽, 빅토르 안, 아폴로 안톤 오노, 왕멍에 이어 다섯 번째 기록이다.

박승희는 체력, 스피드, 경기운영, 몸싸움, 스케이팅 스킬 등 쇼트트랙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췄지만 그중에서도 박승희가 가장 뛰어난 점이라면 순발력과 판단력으로 꼽힙니다. 특히 순발력은 역대 한국 여자 선수 중 최고로 평가되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최초로 세계선수권 500m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상황판단력으로 경기운영이 뛰어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레이스를 펼쳐 언제든지 빈틈이 나면 놓치지 않고 따라잡는데 이때 뛰어난 코너링을 이용한 인코스 추월은 박승희의 장기입니다. 아웃코스도 뛰어난 편이지만 500m에서 인코스 추월을 부드럽게 구사할 정도로 코너링과 인코스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격이 좋고 외국 선수를 연상시킬 만큼 힘이 좋아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 몸싸움을 적극적으로 시도합니다.

또 힘이 좋고 계주에서 다음회 선수를 밀어주는 푸시 능력이 뛰어나 계주 1번 주자에 최적인 선수로 대표팀에서 부동의 1번 주자를 맡았다. 정신적으로 강한 심장이기 때문에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같은 큰 경기 성적은 국내 경기나 쇼트트랙 월드컵보다 나은 편이었어요.

박승희가 실력에 비해 수상 기록이 생각만큼 풍부하지 못한 것은 왕멍, 판카신, 이건랑 등이 고비마다 박승희를 방해하거나 넘어뜨렸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2013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우승을 왕멍의 희대의 더티플레이 때문에 놓친 적도 있어요.

박승희는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0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오른 경험이 있고, 500m에서도 동메달을 따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16년 만에 올림픽 500m 메달리스트가 됐어요.

박승희는 소치 올림픽에 앞서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도 출전했고 당시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였던 그는 1000m와 1500m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제 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만 합치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가 됩니다. 또 2개 대회를 통틀어 쇼트트랙 4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땄습니다.

박승희는 소치 올림픽이 끝난 직후 은퇴를 고민하다 스피드스케이팅에 도전장을 냈어요. 이후 500m와 1000m에서 월드컵 등 국제무대에 계속 출전하며 기량을 갈고 닦았고 그 결과 1000m 올림픽 출전권으로 획득했습니다.

박승희는 500m에서는 이상화(스포츠토토) 김민선(서문여고) 김현영(성남시청)에 이어 4위에 올라 예비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는 종목별로 각국 최대 3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승희에게 2018평창 동계올림픽은 1000m 출전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인데 한국 빙상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 모두 올림픽에 출전하는 기록을 썼기 때문이죠. 선수 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새 출발선에서 4년간 흘린 땀을 보상받았기 때문입니다.

또 올림픽은 아니지만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팀 스프린트에서 한국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두 종목에서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8년 2월 14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참가하는 첫 올림픽이자 선수생활의 마지막 경기인 평창올림픽 여자 1000m9조에 출전하여 기록은 1분 16초 11로 경기 전에 발표했던 자신의 목표인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와 본인의 SNS로 은퇴를 밝히며, 2018년 5월 10일 은퇴식을 가진 후 패션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실업인) 중국선수 견제, 기타선수 견제로 불운

박승희 중국 선수에게 각별한 견제를 당해서 사이가 안 좋아요. 2013 세계선수권에서 슈퍼 파이널에서 왕멍의 반칙으로 6위를 했고 3점밖에 못 따내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왕멍은 당연히 실격을 당하고도 우승했죠.

당시 종합우승 시상식에서 관중들은 왕멍에게 박수를 치지 않았고 다른 나라 선수들도 박승희를 찾아가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이다.라고 위로했지만 ISU는 운동선수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언스포츠맨십에 대해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았습니다. 박승희는 3년 전 왕멍과 달리 시상식에서 왕멍과 악수를 하고 축하하는 매너 있는 모습을 보여 관중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박승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만을 표시하며 (왕멍은) 선수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무시했다며 느닷없는 직설 발언을 쏟아냈다.

박승희는 2013-2014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1500m 준결승에서 리지안의 위험한 반칙으로 넘어질 뻔했지만 다행히 균형을 맞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런데 결승전에서 리젠로가 출발부터 박승희를 고의로 밀어내며 경기를 시작했고 경기 도중 무리한 인코스를 시도하다 박승희에게 붙잡혀 함께 넘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간신히 은메달을 따냈고 리지안르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승희는 더티플레이가 계속되자 경기 후 리지앙르에게 항의했는데 멍멍이가 와트(what)야, 와트야?라며 끼어들었다. 처음에 그녀는 이를 무시하고 이건랑에게 할 말만 하고 돌아서다가 미친년이 계속 으악? 으악?하며 화해를 계속해 싸움 직전까지 갈 뻔했으나 김아란과 중국의 코칭스텝이 말리면서 일단락됐다. 이른바와몬사건이라고합니다.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1000m 결승전에 진출한 박승희는 심석희, 황카신, 제시카 스미스를 만났지만 사실상 박승희와 심석희의 대결이었습니다. 경기 초반 심석희와 번갈아 선두 다툼을 벌였고 중반 그는 인코스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무난히 들어왔고 마침내 본인의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어김없이 판카신은 골인 직전에 버젓이 앞 박승희의 허벅지를 낚아채려는 개 매너 행동을 보여 빈축을 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승희: 접촉을 느꼈지만 당시 레이스에는 큰 이상이 없어 영상을 보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판카신이 실격이 아닌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정말로 실격되어야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 인터뷰를 본 적이 없는 중국 누리꾼들은 박승희의 인스타그램에 온갖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는 악성 댓글을 올렸고 그녀는 잠시 계정을 닫았다가 올림픽 이후 계정을 활성화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일부분일 뿐 다른 수많은 경기에서 반칙성 플레이를 당했고 특히 왕멍, 리지앙르, 팡카신과의 마찰이 많았습니다. 2013년 세계선수권 이후 왕멍과는 노골적으로 싫어했고 국제대회에서 기싸움을 벌여온 몇 안 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국 쇼트트랙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면서 백번 쇼트트랙 게시판에서 가장 핫한 건 용병이기도 하죠.

하지만 2014 소치 겨울올림픽 계주에서 실격당한 중국 대표팀에 "우리처럼 금메달을 따려고 노력했을 중국 선수들이 실격당했는데 그 기분은 잘 안다. 4년 뒤 다시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서로 열심히 선의의 경쟁을 해나가겠다.하며 위로했고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 2014 소치 올림픽 크리스티 링고

박승희는 2014 소치 겨울올림픽 500m 결승전에서 벌어진 일로 뒷선수 실수로 넘어질 때 특별한 구제책이 없는 쇼트트랙 규정이 한국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박승희를 쓰러뜨린 엘리스 크리스티는 한국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박승희는 크리스티는 정말 착한 선수다. 나보다 더 울고 언젠가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대인배 인증을 했다. 크리스티는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리고 직접 만나 사과했어요. 직후 열린 세계선수권 500m에서는 나란히 금, 은메달을 딴 뒤 시상식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올림픽에서의 악연은 이제 정말 가슴속에 품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성인배 박승희는 2014년 7월 크리스티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사적으로 만나 기념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위와 같이 중국 선수들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 방송 활동

박승희는 2014년 MBC '일요일 밤 진짜 남자' 여군 특집에 출연했어요. 이에 이규혁은 "메달은 땄잖아! 면제 아니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운동선수다 보니 당연히 잘 훈련하고 오히려 그것으로 편집돼 아쉬웠던 적도 있었어요.




그나마도 제대로 된 장면도 화생방인데, 그마저도 하필이면 혼나는 나쁜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조수가 좌향좌를 외쳤어야 하는데 실수로 우향우라고 했고 다른 사람은 조교 말을 듣지 않고 좌향좌를 했다가 박승희만 제대로 우향했는데 혼났어요.www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문창정 연애 결별
박승희는 2010년 키워주는 문창정(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거)과 사귀었지만 곧 헤어지기도 했어요. 1991년생인 문창정은 박승희보다 한 살 위입니다.
박승희는 당시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목을 여신 승희♡남신 창정이라고 지어 교제 중임을 알렸습니다. 또 포토앨범에 두 분이 함께 찍힌 다정한 짤을 공개해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또, 「JH♡」폴더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멀리 떨어져 있어 화상 채팅으로 데이트를 하고, 서로 애정을 표현하는 닭살 사진도 게재되어 있어 주목을 끌었습니다. 박찬희는 문창정의 애정 표현에 「완전 예쁜 짓만 하고 있어♡」라고 말해, 행복한 기분을 숨겼다.
박승희는 "인생 처음으로 야구라는 것을 보러 갔다. 재밌는데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어. 점수 나오면 잘할 수 있는 거? 오빠를 만나지 않았다면 정말 관심도 없었고 아무것도 몰랐던 야구. 오빠를 만나면서 급관심이 높아진 스포츠 앞으로 계속 열심히 야구 공부를 해야겠다. 새로운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해 준 애인 고마워요」라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 이한빈 연애 결별
남자 쇼트트랙의 이한빈과는 연인 사이로 지내다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이후 결별했죠. 박승희는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르며 당시 이한빈과 공식 커플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한빈은 1988년생으로 박승희보다 4살 많습니다.
복수의 쇼트트랙 관계자들은 "박승희는 이한빈과 몇 달 전에 헤어졌다. 쇼트트랙에 대한 꿈이 많은 그가 평창 올림픽 등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4년 2월 소치 겨울올림픽 당시 2년차 열애라는 사실이 알려진 두 사람은 스포츠 스타 커플로 갈채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10년 동안 운동을 같이해서 동료로서 사랑을 키워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죠. 당시 박승희 어머니 역시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인정하셨어요.
하지만 2014년 4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박승희가 MC 강호동 이한빈과의 열애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해 애정전선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기도 했다.

- 박승희(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 결혼 남편의 나이차 직업결혼 스토리(러브스토리) 결혼생활
박승희는 2021년 4월 17일, 다섯 살 연상의 패션 브랜드 사업가와 63컨벤션에서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박승희가 1992년생으로 30세, 박승희의 남편은 1987년생으로 35세, 박승희의 남편은 5세 위입니다"


박승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4월에 결혼하게 됐대. 그는 긍정적이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아직 결혼이라는 것이 조금 어색하지만 예쁘게 살 수 있다.
박승희와 남편은 코로나 때문에 외국에 나갈 수 없었기 때문에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에 갔어요.
박승희: 지난해 모임 때 처음 만났다. 5살 연상인데 내가 사귀자고도 했다. 내가 답답한걸 참지 못하는 성격이야. 그리고 남편을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했다. 고백도 프로포즈도 내가 했다. 나는 유명인이고 남편은 일반인이어서 조심스러웠던 모양이다. 4개월만에 상견례를 치렀다. 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승희: 신혼인데 지금 같이 안 살아 현재 신혼집으로 이사 준비를 하고 있어. 맨날 못 봐. 왜냐하면 다 스케줄이 달라. 남편이 외부 미팅을 갈 때도 있으니까 좀처럼 볼 수가 없어

●박승희(쇼트트랙 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업가)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유 … 은퇴 후 근황사업은 메로페
박승희는 방송에서 쇼트트랙 선수였다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유와 은퇴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승희: 한국은 쇼트트랙을 잘 하니까 규칙을 마음대로 바꾸기도 해. 2014 소치 올림픽 때 반칙으로 쓰러졌지만 심판이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다. 회의가 많아 쇼트트랙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솔직히 잘할 수 있는 종목인 쇼트트랙을 너무 빨리 끊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다시 돌아가면 전향을 생각했을 것 같아 쇼트트랙팀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박승희: 하지만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하면서 연봉이 조금 더 올랐다.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은퇴했지만 미련은 없다. 목표였던 올림픽 금메달도 땄고 전향해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박승희는 2020년 9월 은퇴 후 1년 가까이 준비한 패션브랜드 멜로페 가방을 선보였습니다. 선수 때부터 센스 있는 옷을 입기로 유명해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다고 늘 거론했습니다.



박승희: 은퇴 후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가방 디자이너로 새 삶을 시작했다. 운동을 17년간 했지만 늘 은퇴하면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저는 갑작스럽지는 않은데 보시는 분들은 그럴 수 있어 모두가 막대한 자본금으로 사업을 시작했겠지만 그렇지 않다. 번 돈으로 부모 집을 했으니 돈이 없다
박승희: 사업은 배워본 적이 없어서 너무 어려워. 홈페이지 제작부터 제품 촬영, 보정, 배송도 혼자 했다. 2020년 9월에 시작한 지 9개월째지만 매월 매출이 다르다 잘될 때가 있는가 하면 전달의 3분의 1 수준일 때도 있다. 주식 같다. 운동보다 사업이 더 힘들다. 운동은 육체적이고 체계적인 패턴이 있지만 비즈니스는 모두 자신이 신경 써야 하고 완전히 나의 선택이다.
박승희: 사업할 때도 정말 평범하게 시작했는데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 지금도 가끔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대출을 고민하고 있다. 매달 나오는 연금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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